더보기

법률상담

[기타] 어이없는 행동에 대해..

김수진
2008.11.03 08:55 3,330 1

본문

얼마전 **훼미리레스토랑을 이용했는데 음식에서 수세미가 나왔습니다. 총책임자와 이야기 하기를 원했는데 그렇지 못했습니다. 클레임담당자가 수세미는 가져갔고 음식값을 무료로 해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음식값은 지불하였고 명함도 받아왔습니다. 나가는데도 끝까지 따라오셔서 주셨습니다. **훼미리레스토랑 이용 후 간단히 이야기를 하려고 커피점에 갔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용했던 **훼미리레스토랑으로 전화를 걸어보아 책임자가 있는지를 확인했습니다.
책임자가 근무를 하고 있다고 전화통화로 확인했습니다
.
속아서 화가나 집에서 **훼미리레스토랑 사이트에 클레임을 등록하였습니다. 다음날 직접 해당회사 고객센타에 전화를 걸어 클레임 내용을 확인하였고 담당자 역시 확인을 하였습니다. 주방 담당자가 전화를 걸어 자기가 휴일이었지만 잘못 관리한 부분에 대해 사과한다고 전화를 주었습니다. 하지만 그때까지 제가 사과를 했어야하는 사람으로 부터는 아무런 답도 들을 수 없었습니다
.
근무가 있어 통화종료 후에 근무를 하였고 오후에 담당자로부터 점장님이 전화를 주신다고 하셨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
그런데 점장님이 아닌 부점장이 전화를 하렸습니다
.
잠깐 보고 사과를 원할 때는 나오지도 않은 이유로 부점장과는 통화 할 내용 없다라고 하고 끊었습니다. 담당자에게 전화를 걸어 점장님이 전화 주신다고 한 부분에 확인을 하고 담당자 역시 그렇다고 답을 주었습니다. 점장님이 전화를 하지 않고 부점장이 전화를 한 부분을 알려주고 다시 점장님과 통화를 하였습니다
.
하지만 정말 제대로 된 사과를 받지 못해 일이 이렇게 커져 버려 답을 구하려고 문의를 드렸습니다. -같이 간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점장님이 만나서 해결을 원한다고 오셨는데 오셔서 바로 오시는 것이 아니라 음식점의 주방담당자를 기다려 같이 오셔서 부점장에게 다섯번 전화했고 음식점 담당자는 경력이 10년이라고 하셨답니다

식사권을 받던지 아님 본사에 시말서를 쓰겠다라고 하셨습니다. 매장에서는 최선을 다 했다고 보고서를 쓰겠다고 식사권과 시말서로 맘이 안풀린다면 본사와 이야기하라고 단계를 밟아 회장이랑 통화가능 하다고 **훼미리레스토랑 **점의 식사권이 싫다면 다른 지점의 식사권을 주겠다고 하시며 나이 어린 사람이라 사과를 받기보다는 무시만 당한채 돌아왔습니다.
무시를 당한 부분에도 너무 화가나 담당자와 통화를 하고 인사 담당 전화번호를 물어 보았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대단한 사람들이 **훼미리레스토랑에 근무를 할 수있는지 너무 궁금해서 통화를 원했는데 퇴근했다고 다음날 5일 전화를 해 담당자통화를 했는데 제가 원하는 것을 물어보더군요

회장이랑 통화하겠다고 했습니다
.
점장이 회장과 통화하라고 했다고 음식점 팝업창에 시말서 올려주고 음식점 정문에 시말서 붙여달라고 했습니다
.
알아보고 전화 주겠다고 그 후 인사 담당자와 통화를 하던 중에 너무 기막힌 말을 들어 순간 놀랐습니다
.
직원이 되는 기준이 무엇인지 열정이라고 하시더군요

다음 말은 ******에 다니며 직급을 이야기하시더군요.(저의 정보
)
회사로 넘어가면 보상은 못 받는다고 보상원한 적 없다고 감봉되고 하면 그 사람들한테도 피해라고 자기식구 감싸기를 하며 제 정보는 어떻게 알았는지 말도 없고 오히려 좋게 마무리를 하지않으면 저의 회사 인사과에 전화를 한다고 했습니다
.
같은 업종에서 까칠하게 군다고 하실 테면 하라고 했습니다
.
제가 연결시켜 준다고 통화 후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 인사팀장과 통화를 하여 인사과 대리님 팀장님 담당 매니저님 점장님을 불러 놓고 저를 어떤 사람이냐고 물어 봤답니다. 제가 음식점을 이용했는데 막무가내로 강하게 클래임을 올려 이럴 경우에 저의 회사에서는 어떻게 처리를 하시는지 자문을 구하러 전화를 드렸다고 처음에는 수세미였는데 수세미는 가자마자 바로 부점장이 버렸다고 전해들었습니다. 수세미가 이물질이 되고 **훼미리레스토랑 인사과에서 저의 회사 인사과에 전화를 할 때는 씨라고 했답니다. 제가 아주 오래 전에 **훼미리레스토랑에 입사지원을 한 적이 있고 멤버쉽 회원이라 해도 저 개인적인 내용을 맘대로 조사하고 근무하는 회사에 전혀 다른 내용을 알린 이 회사의 인사담당이 한일이 정당한지 알고 싶습니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댓글목록 1

http://www.baibumusic.com/님의 댓글

http://www.baibumusic.com/ 2015.01.08 03:48
&lt;h2&gt;&lt;em&gt;&lt;a href="http://www.outletstoretomsonline"&gt;outlet toms &lt;/a&gt;&lt;/em&gt;&lt;/h2&gt;

댓글쓰기

적용하기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전체 474 건 - 17 페이지
제목
이후동 3,432 2008.11.04
최창순 0 2008.11.03
차승윤 1,751 2008.11.03
박기성 2,156 2008.11.03
서정원 3,449 2008.11.03
정순모 3,325 2008.11.03
김성현 1,811 2008.11.03
이종선 1,684 2008.11.03
김수진 3,331 2008.11.03
김상대 3,774 2008.10.31
조홍래 1,708 2008.10.31
장희정 3,408 2008.10.31
김애경 2,646 2008.10.31
김용호 3,081 2008.10.31
장환순 1,698 2008.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