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형사] 이것도 사기행위에 해당하나요?
본문
일단 은행쪽에서는 사기라고 하는데 상대편이 하도 아니라고 우겨대니까 실명거론은 하지않겠습니다
전자상거래를 했는데요
고등학생 분이시더군요 그래서 못 미덥고 그런 부분도 있지 않아 없어서 거래를 안하려다가 물건이 좀 급해서 일단 산다고 했죠. 물건도 좋구해서 (고등학생 분을 못믿는다는게 아니라 상대분이 조금 말투도 그렇고 약간 무례해서 그렀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까지 돈을 입금해달라면서 제게 집주소랑 집전화번호랑 계좌번호를 알려주시더라구요. 믿으라면서
그리고 나서는 다음날 입금을 하러나갔거든요
그러고보니까 상대분 이름은 모르는데 시간이됬구 알바중이어서 빨리 들어가야할것 같아서 그분 이름이 김○○라고 뜨더라구요. 그래서 문자로 김○○씨 맞으시죠 ?
라고 물어봤는데 대답도 없으시더라구요 ? 근데 의심없이 넣었죠 돈을 집주소도 다 알고 하니까 그런데 갑자기 문자가 왔는데 김○○가 아니래요;
황당하죠, 계좌번호를 잘못가르쳐 줬데요 저한테 그리고는 자기이름이 이★★이래요.
그래서 저는 이런적은 처음이어서 좀 당황해하고 있는데 그쪽에서 부산으로 내려오라는 둥(저는 서울에 삽니다)
뭐 반밖에 돈은 못돌려준다는 둥 하면서 좀 티격태격하고 있는데 그쪽에서 자기도 그런적이 있는데 돈을 돌려받을 수가 없다면서 이런말을 하는거예요. 그리고 미안하다는 말도 안하고 계속 자기는 잘못이없는데 왜그러냐면서 개념없이 말하더라구요 ?
그래서 돈 잃어버린건가 하면서 그쪽분한테 계속 따지고나서 다음날에 바로 은행에 가서 타은행 입금 반환 뭐 그런거를 바로 접수해서 김○○가 출금을 못하게 해놨죠 .
그랬더니 갑자기 문자가 왔는데 자기가 안쓰던 계좌라서 까먹고 있었다면서 자기계좌가 맞데요. 돈 제대로 들어온거 맞으니까 지급정지된거를 풀래요 그리고 물건 보내줄테니까 계속 물건을 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구매의사없고 절대로 안살꺼라고 얘기를 했죠.
하루종일 전화해달라는 둥 그러면서 괴롭히더라구요. 그러다가 저녁때 안산다고 하니까 가만히 있더니 전화를 끊더군요
저는 알았다는 의사인줄 알았죠.
그런데 다음날 00은행 쪽한테 자기가 받을 돈이 맞다면서 지급정지를 풀라고 항의를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오늘 반말까지 쓰면서 저한테 계속 그 돈 왜 지급정지 안푸냐면서 계속 무례하게 구네요.
저는 꼬박꼬박 존댓말 써가면서 은행에서도 사기행위라고 인정했는데 왜 그러냐면서요
근데 그쪽에서는 사기행위를 안했는데 장난하냐면서 기분이 뭐같다는 둥 계속 그러네요 ..
그리고는 자기도 손해본게 있다면서 물건을 보내줄테니 계속 돈을 내놓으라고 강매를 요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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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e free herre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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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t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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