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피의자와 저의 관계는 작년 7월까지 노사관계였습니다!
피의자 C씨는 50대중반의 남성으로 저는 그 업장의 매니져로 같이 음악을 하는 선배이자 사장님으로 잘 지내왔었으나 7월에 퇴사하면서 받지못한 1개월의 급료도 아직 지급 받지 못한 상태에서 얼마전 충격적인 소문을 듣게되었습니다!
제가 그 업장을 그만둔후 이유를 물어보는 사람들에게 제가 자기를 유혹해서 곤란하여 그만두게 하였다 하고 다녔다합니다.
그 사람과 저의 나이차가 20년 이상 차이가 날 뿐더러 그 사람은 가정이 있습니다!
너무도 기분이 나빠서 가만히 있을수가 없습니다!
올바른 가정에서 음대까지 공부시켜주신 부모님을 생각해서라도 이 문제는 절대로 참을 수가 없습니다!
제가 그 곳을 퇴사후 업소를 퇴폐 섹시바로 바꾸어서 영업중이면서 같이 일했던 남자직원과 제 월급조차 차일피일 미루는 인간을 명예훼손죄로 고소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